멜번에서 마지막 끼니는 역시 고기.
호텔에서 후기며 거리 등 열검색해서 그릴 스테이크 시푸드로 낙찰.
가는길에 보니 이쪽에 이런 스테이크 가게며 타파스 바 등 먹을거리가 많은 거리였다.
이건 나오면서 찍은거고 우리는 실내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시저샐러드랑 스테이크 주문. 와인은 쉬라즈가 괜찮다는 캐뤼서님의 추천에 따라 와인은 빅토리아주에서 나는 쉬라즈 와인으로.
샐러드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한꺼번에 싹 나옴. 미디엄 레어로 주문했던 듯 하고 맛있게 잘 먹었음. 와인도 둘이서 한병 다 비움ㅋㅋ 감튀는 따로 주문 안했는데 스테이크에 같이 나오는것인 듯.
양이 꽤 넉넉했고 열심히 먹었다.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다해서 80달러대였던 듯.
맛났던 멜번에서의 마지막 만찬도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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