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에서 레이캬비크로 우리를 데려다 줄 비행기는 와우에어.
이름도 독특한 와우에어는 이번에 아이슬란드 가면서 첨 들어본 항공사인데
보스턴도 가고 미국 여기저기도 가는 아이슬란드LCC.
아침 11시40분 출발해서 레이캬비크에 오후 2시 20분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부치는 짐 1개 추가한 가격이 왕복으로 27만원정도 했음.
게이트에서 브릿지를 바로 붙여주지는 않아서 버스타고 이동해서 비행기 타러 가는 길.
이때 푸랑크푸르트의 날씨는 이렇게나 좋았는데 말이졍..
레이캬비크에 내렸더니 비가 미친듯이 오고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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