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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쇼핑 후기: 구찌, 영양제 등

여행/19 호주-멜번&시드니

by 스울지 2019. 4. 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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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남겨보는 쇼핑 후기.

 

지난 12월 쇼핑후기는 요기> https://world-gi.tistory.com/142 판도라, 구찌, 어그 등등.

 

1. 면세점에서 산 것들

 

이번엔 면세에서 별로 산게 없다. 일단 경유해서 호주를 가기때문에 액체류 반입 제한이 있어 화장품도 거의 안샀다.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 어피치 에어팟 피규어 키링, 에어팟 케이스,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크림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꼬달리 미스트.

 

 

꼬달리 미스트는 50ml짜리라서 그리고 질소 분사형이 아니라 비행기 가지고 타기에 부담없어서 장거리 갈 때는 챙기는 편이다. 닥터자르트 수분크림도 겨울용으로 늘 쓰는건데 어쩜 쓰던게 똑 떨어져버려서 구입.

이번에도 구입한 카카오 프렌즈 물건들. 에어팟 케이스는 품절이 너무 잘 떠서 알림까지 맞춰놓고 샀는데, 치명적이야ㅠ 너무 귀여워ㅠㅠ 역시 사기를 잘했어ㅠ 청량한 라이언부터 개시. 피규어 키링은 솔직히 노란색 고리 부분이 너무 꽉 맞아서 조금 부자연스럽기는 한데 그래도 우주 최강 귀여우니까 봐줄게ㅠㅠ 그리고 케이스에는 케이스와 동일한 색상의 철가루 방지 스티커도 들어있다. 하마터면 버릴뻔=_=

 

 

2. 호주에서 산 것들

 

-영양제.

케미스트리 웨어하우스에서 구입한 것들이다.

블랙모어스 리프리놀 Blackmores Lyprinol. 이건 엄마가 초록홍합이 관절에 좋다면서 알아오신것=_= 박스당 100캡슐 들었고 39.99AUD.

헬시 케어 Healthy Care의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Fresh breath spray. 프로폴리스 스프레이가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길래 안그래도 이번에 가서 사와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얼마전에 '트래블러' 보는데 류준열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칙칙 뿌리더라고! 그래서 사봤음. 이건 20ml 개당 4.99AUD.

센트룸 Centrum의 50세 이상용 멀티 비타민 Advance 50+. 100캡슐짜리 10.99AUD. 이건 있길래 걍 드셔보시라고 집어옴.

세노비스 Cenovis의 메가 칼슘 +D 이거는 내가 먹을까 하고 사왔는데 사실 비타민D 산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칼슘+D였음ㅠ 왜 살땐 메가 칼슘이라고 써있는게 안보인거지......저렇게 대문짝만하게 써있는데ㅠ 암튼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하니 한번 먹어보지 뭐. 200알에 13.99AUD.

세노비스의 50세 이상 멀티비타민 이거는 지난번에 사갔는데 아빠가 괜찮다고 그러셔서 또 샀다. 100캡슐 짜리 15.99AUD. 살땐 몰랐는데 센트룸보다 세노비스꺼가 더 비싸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노비스의 밀크시슬. 이거도 지난번에 아부지 사다드린건데 괜찮다셔서 또 샀음. 75알짜리 10.99AUD.

 

내가 산 지점은 요기. 지난번에 갔던 곳ㅎㅎ

-Aesop

이솝에서도 샀던거 또 산것들이 대부분인데 이름도 긴 페이스 스크럽 퓨리파잉 페이셜 엑스폴리언트 페이스트 Purifying Facial Exfoliant Paste. 이거 써보니까 괜찮아서 다시 사왔다. 다른것들에 비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음. 60AUD. 치약도 또 사옴. 치약은 개당 15AUD. 그리고 지난번엔 안사왔던 품목인 로즈힙 씨드 립 크림 Rosehip seed lip cream. 지난번에 사온 립밤 꾸덕해서 괜찮았는데 또 얘가 진짜 넘나 꾸덕함. 잘때 바르기는 좀 안좋길래 이번엔 립 크림 한번 사 봤다. 립크림은 개당 15AUD.

이것도 지난번에 갔던 지점 거기서 샀다ㅎㅎ

 

 

-초콜릿들.

맨 앞 팀탐 바이츠는 39개 든거. 시드니 면세점에서 26AUD 주고 샀다. 이거는 회사에 돌릴거라 역시나 개별포장된걸로 골랐음.

그리고 Pods는 지난번에 먹다가 앉은자리에서 한봉지 다 비울뻔 한 대충격의 세상 맛있는 과자라서 지난번 맛있었던 트윅스맛이랑 마스, 스니커즈 맛 까지 골고루 집어와봤다. 애껴먹을테야. 개당 3AUD.

 

이것도 울월스에서 산건데 라바짜 Lavazza 인텐소 Intenso 인스턴트 커피.

울월스 구경하던중에 라바짜 인스턴트 커피가 있길래 우왕! 하고 집어옴. 이거는 10AUD.

 

 

울워스 타운홀점에서 샀음.

 

 

-구찌.

이번엔 지갑 샀음. 사실 딱히 뭐 또 땡기는건 없었는데 안사려니 서운해서 지난번에 살까말까 했던 지갑 한개 사왔음.

이건 530AUD. 이것도 지난번에 샀던 지점에서 샀는데 구매이력이 있는 지점에서 사면 세금환급 절차가 대폭 간소화 되더라는. 나 담당했던 언니가 택스리펀 받을거냐길래 그럴꺼라 그랬더니 너 여기서 구입한적 있냐고 묻길래 있다고 했더니만 전화번호를 대라는겨. 그래서 전화번호를 읊어줬드니만 니가 서울지니?! 하더란. 응 맞워 하고 대답했더니 끝. 등록돼있는 정보로 택스리펀 처리하는듯. 지난번엔 여권 내놓고 주소 적어주고 뭐하고 뭐하고 그랬었는데 그런거 없이 전화번호만 대면 끝. 조으다조으다. 게다가 이거 600USD 안돼서 입국할때 세관 신고 안해도 돼서 짱편해! 라고 생각했지만 택스리펀 못받았다는 슬픈 이야기..........  우리나라 면세에선 얼마정도 하려나=_=

 

요기서 샀는데 지난번에 못 본 한국인 직원 언니가 있었음. 나 담당했던 직원이 상품 가지러 간 동안 다른거 뭐 있나 보고 있는데 갑자기 한국인 직원분이 봐주시는 분 계시냐며 말을 거셨!! 오와웅!

​지난번 포스팅이랑 비교해보니 이솝 스크럽도 5불 오르고 소소히 올랐네 흐규

 

그리고 이번엔 택스리펀 못받았음...............ㅠ

영양제도 300불 넘게 샀는데......... 물건은 챙겼는데 영수증을 캐리어에 넣어서 보내버림.......... 바보멍충ㅠ

택스리펀 받으실 분들은 꼭 영수증 챙기세요ㅠㅠ TRS앱에 정보 입력+영수증+구입한 물건 이 있어야 함.

 

택스리펀 받는 방법은 지난번 쇼핑후기 포스팅에...........택스리펀 못받아서 올릴 후기도 없음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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