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타롱가 주 가는 날.
이날의 아침은 파라마운트 커피 프로젝트에서 먹음.
이곳도 마찬가지로 호텔에서 걸어서 3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
내부는 대략 이런 느낌.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이름처럼 파라마운트 영화사 관련된 곳인지 내부에는 영화 포스터랑 회의실같은 것도 있고 그랬다.
메뉴는 대략 이러함. 미소라멘도 팔고있음ㅋㅋ
주문한 커피가 먼저 나오고. 한개는 라떼고 한개는 플랫화이트였던 듯.
캐뤼서님이 주문한 아보 온 토스트(왼쪽)과 내가 주문한 바나나 월렛 브레드에 계란 추가. 계란은 오버이지로 주문.
바나나 월렛 브레드에 얹어진건 리코타치즈에 노란색은 패션후르츠 커드인데 저거 맛 신기했음. 처음 먹어보는 맛.
배부르게 먹고 타롱가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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