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자고 일어나서 밥먹을겸 환전할겸 파빌리온으로.
호텔에서 그랩을 불러서 타고 갔고 5링깃 나왔다
먼저 환전하러! 내가 환전한 곳은 지하1층 환전소다. 왓슨스 맞은편에 있는 곳이고 한화 5만원권 가지고 가서 환전. 한화 환전율이 달러보다 살짝 안좋긴한데 어차피 한화-달러 환전시 수수료가 조금이지만 있기때문에 비슷한 수준. 글고 2층인가에도 있고 몇군데 환전소가 더 있었는데 환율은 같더라. 뭐 다를까 하고 환전소 보일때마다 환율봤는데 안다르더라는.
환전을 했으니 이제 밥먹을 차례.
푸드코트에 들어서자마자 테판야끼 가게에서 냄새가 너무너무 맛있게 나길래 바로 테판야끼 먹기로 결정.
잘 기억은 안나지만=_=해산물과 고기 세트를 주문했던듯. 그리고 음료수는 오렌지 주스. 맥주는 안팜ㅠ
먼저 주문한 오렌지주스가 나왔음.
그리고 밥과 국이 세팅되고 메인이 나오기 전 숙주와 야채 먼저 구워줌.
숙주도 냠냠 마싯음. 고기랑 해산물 완성샷.
익혀지는대로 주기땜에 주는대로 와구와구 먹어 재꼈다. 배가 매우 고팠으므로ㅋㅋ
살짝 짰기땜에 밥이랑 먹기 아주 좋았음.
다 먹고나서 할일도 있고 했으므로 1층에 있는 폴에서 커피 한잔.
그리고 쿠알라룸푸르에 온 목적. 공연보러 공연장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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