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먹었겠다 슬슬 이동한 곳은 파빌리온에 있는 TWG 티룸으로.
한 4,5년 전에 왔을때도 여기 왔다 갔었는데 안가기 또 섭한곳인지라 방문.
홍차 맛있고 비싸기로 소문난 TWG.
홍차알못이지만 비싼거 맛있는건 또 본능적으로 알아서 TWG 홍차 맛난건 알겠더라는.
한시간 코스였나 그랬던 기억인데 만족도 최상. 가격대비로 치면 가성비 끝판왕 쯤 되는 마사지였다.
저녁은 파빌리온 지하에 있는 마담콴스로 낙찰.
한 이틀 지나다니다보니 웨이팅이 매번 길게 있던데 딱 그때 웨이팅이 없길래
그래도 말레이 음식 먹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마담콴스로. 타이거 비어로 일단 목을 축이고 식사 시-작.
모두가 성공적인 메뉴선택이었음. 크랩은 사실 크랩보다 같이 있었던 저 노랗고 긴 네모모양의 야채가 은근히 맛있더란.
그렇게 성공적인 식사를 마치고 루프탑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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