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앞 뷰가 또 한폭의 그림일세ㅎㅎ
사진을 많이 찍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봄ㅎㅎ
이때도 나름 블로거 시작해가지구
뭐랜다님이 블로그에 올려야 한다고 마구 격려해서
평소보다 더 많이 사진을 찍었던 것 같은데 왜때문에 찾을 수가 없지=_=;; 지운 적 없는 것 같은데....ㅠㅠ
아무튼, 나름 풍성했던 조식 식사.
이거는 점심으로 먹은 풀사이드 레스토랑의 피자와 스테이크.
맥주가 빠질 수 없어서 나는 맥주 주문 뭐랜다님은 진저에일 주문.
발리 힐튼엔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것 치고 레스토랑이 몇개 없어서 밥먹기가 조금 난감했는데
여기 괜찮았던 기억이다. 주문했던 두가지 다 잘 먹었음.
가격은 역시 기억안남ㅋㅋㅋㅋ
나 이거 포스팅 왜하는거임=_=;;
풀사이드 레스토랑인지라 뷰가 좋았는데 비가 와서 바닥이 초크초크.
밥먹고 전날 예약해둔 마사지 받으러 고고.
힐튼 안에 있는 마사지숍이었고 웰컴티 내주는거 먹고 있으면 마사지사가 데리러 온다.
수영장 가장자리로 빙 둘러서 단층짜리 건물들이 있길래 룸들인줄 알았는데 거기가 마사지 장소였..=_=
실내 같아보이지만 벽면이 뚫려있는 실외임ㅎㅎㅎ
갱장히 이국적인 느낌 많이 들었고여.
마사지는 뭐 그냥그냥.. 이것도 마사지 받다가 잠들었던듯ㅋㅋ
Fat Chow & 비치워크 쇼핑몰 스타벅스 (0) | 2018.08.18 |
---|---|
힐튼 발리 리조트 수영장 후기 (0) | 2018.07.13 |
힐튼 발리 라운지&BBQ 저녁 (0) | 2018.06.23 |
힐튼 발리 리조트(Hilton Bali Resort) 투숙 후기 (2) | 2018.06.23 |
붐부발리(BUMBU BALI): 역시 발리 맛집! (0) | 2018.05.2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