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산토리니에서 서울 에티하드 항공 탑승기(feat. 아부다비 프리미어 인)
숙소에서 불러준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가격은 1대에 45유로.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숙소에서 불러준거라 숙소-택시까지의 짐도 핸들링해줬다. 예약할때 물으니 카드로도 결제된다고 했는데 기사분이 현금이 좋다길래 현금으로 지불. 산토리니 공항은 정말 자그마한 공항인데 시설은 쾌적했고 사람은 미어터졌다. 같은 유럽권에서들 많이 놀러오는지 EU구역이 훨씬 미어터짐. 에티하드 데스크에서 짐을 부치고. 보안검색 후 들어가니 면세점과 사람들이 그득그득. 들어서자마자 해야할일은 택스리펀. 성공적으로 신청을 마치고 게이트로 이동이동. (산토리니 공항 택스리펀 하는방법: https://world-gi.tistory.com/326) 그리스 쇼핑리스트: KORRES, 올리브오일, 와인+산토리니 공항 택스리펀그리스 여행에서 ..
여행/24 그리스
2024. 9. 2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