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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온천여행5: 비아 인 프라임 삿포로 오오도리 호텔 숙박기

여행/일본

by 스울지 2024. 3. 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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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여행 테마답게 마지막 삿포로 호텔도 대욕장 노천온천이 있다고 하는 비아 인 프라임으로 선택.

 

여기는 위치가 아주 기깔나는데 타누키코지 상점가 초입에 있어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다 예를들어 비나 눈이 와도 우산 없이 삿포로역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맛집들과도 가깝고 스스키노와 니조시장도 도보권.

 

2층이 로비층이다. 기계로 체크인/아웃 하는 신식 호텔이고 프론트 데스크 근처에 어매니티가 있으니 부족하면 가져다 쓰면 됨.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쪽에 이런 선반같은게 있고 오른편으로 전신거울과 옷걸이 등이 있음. 섬유탈취제도 구비되어 있다. 티비는 넷플이나 유튜브 시청 가능함.

 

문과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책상. 나는 싱글룸이었어서 이런 구조였던것 같고 세미더블룸 정도 되는 방은 침대 옆쪽으로 테이블이 있었던 것 같다. 커튼을 열면 이런 뷰. 뷰는 뭐 대략 없다고 보면 되고.

 

침대 컨디션은 푹신하고 좋았다. 침대에 놓인것은 생활복인데 유카타 같은것이 아니고 상/하 분리된 라운지웨어 같은것. 편하게 잘 입었다. 

 

온천 후기는 일단 나는 저녁 7시쯤 이용했는데 사람 한두명 있는 정도였고 좀 작은 편이었다. 노천탕이 있긴 있는데 노천탕이라고 하기 애매한것이 천장이 거의 안뚫려있는 곳이었어서 찬기가 있긴있지만 얼굴이 시원한 바람이 불 정도는 아님. 온천때문에 굳이 여기를 선택할 필요는 없겠으나 일단 위치가 무척 좋아 나중에 간다해도 다시 묵을 의사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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